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회장 현상훈입니다.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인
세종의 중심에 우리들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과 참여로
이제 도시다운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건축사 답게 만들겠습니다.
건축생태계를 교란하는 건축사 면허대여, 무자격자의 설계·감리 용어사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근절시키겠습니다.
이 바탕 위에 설계·감리의 현실적인 대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건축사를 위한 건축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건축사의 업역확대에 대한 다양한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건축사와 함께하는 건축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회원간의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각종 동호회와 위원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그래서
건축사
답게, 건축사를
위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를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